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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정수 파산선고
 

법조계에 따르면 개그맨 윤정수씨는 지난 9월 13일 서울중앙지법에 "빚을 갚을 능력이 없다"며 파산신청을 했다(2013하단9358).

서울중앙지법은 윤씨 사건을 파산8단독 박현배 판사에 배당했다. 법원은 지난달 22일 파산심문기일을 열고 윤씨의 재정 상태

 

파악에 들어갔다. 채권자 목록에는 윤씨의 소속사 라인 엔터테인먼트와 우리 파이낸셜 등 제2금융권 기관도 포함됐다.

윤씨는 사업 투자 실패와 빚 보증 문제 등으로 10억원에 달하는 부채를 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현배 판사는 윤씨에게 파산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법원은 윤씨에 대한 파산관재인을 선임하여 윤씨의 재산 상태와, 면책 불허가 사유는 없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채권자집회는 내년 2월11일 오후 2시로 잡혔으며, 채권자들에게 돌려줄 재산이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지면 윤씨는 빚을

 

탕감받을 수 있게 된다.

 

 

<출처 : 인터넷 법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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